백석대학교 항공과] 축구선수에서 윙수여식 대표가 되기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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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1-07-02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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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도 열심히 하여 우수한 실력의 합격생 수기입니다
안녕하세요?
저는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합격한 대전코세아 56기 박성민입니다.
저는 축구선수 출신입니다.
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했었고 운동을 그만두고 늦게 승무원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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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면접을 보기에는 안좋은 습관들이 있었습니다. 미소와 자세도 좋지 않았고 말을 하는 것에 많이 서툴렀습니다.
하지만 코세아 선생님들께서 포기하지 않고 저를 도와주셨고 수업과 모의면접을 통해서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
그런 도움들로 인해 대전 코세아 예비승무원 대회에서도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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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에는 체계적인 교육과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.
합격생 간담회, 예비승무원대회, 레벨 테스트 등은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입시전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회와 계기가 되며
자신이 어느 점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.
저 또한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웃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
지혜쌤 추천으로 자기 전에 매일 빨대를 물고 자곤 하였습니다. 그러한 결과 예전보다 더 자연스러운 미소로 면접에 임하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모의 면접 연습과 실제 면접이 다르기 때문에 정말 많이 떨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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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다른 대학교 교수님들을 초청으로 학원에서 면접도 보면서 실제 면접에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.
입시를 준비하면서 학교가 끝나고 매일 학원에 갔었습니다. 사실 학교에 매일 가는 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
학원에 매일 갈 때는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.
그만큼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같이 있어도 행복해서 매일 갈 수 있었습니다.
또한 대학교마다 질문을 무엇을 받을지 몰라 고민되고 불안했지만 승권쌤이 대전코세아만의 대학교별 기출문제를 준비해 주시면서
답변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 그리고 답변 준비도 원장님께서 피드백 해주시며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는 답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
정말 저에게는 대전코세아란 충전소나 다른 없습니다.
내신관리와 입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지친 저를 항상 충전시켜주시고 100퍼센트 충전된 상태로 면접 준비할 수 있어서
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.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지만 이제는 충전소 바로 대전 코세아를 매일 갈 수 없다는 것에 속상하고 슬프네요,,,
입시 준비는 인생에서 정말 힘든 시기라고 하지만
저에게는 대전코세아가 있기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.
다시 그때의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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